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노 이치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난 파티시엘이 될 거야!''' >'''케익이라는 건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만드는 거잖아.'''[* 꿈빛 파티시엘에서 정의하는 파티시에로서 무엇보다도 가장 갖추고 있어야 하는 자세로서 다른 누군가가 가르쳐준 것이 아니라 이치고가 할머니가 만들어준 타르트를 먹고 행복을 찾은 이후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고수해 온 마음가짐이다. 이러한 마음가짐은 이치고 뿐만 아니라 팀 동료인 스위트 왕자들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주어 이치고 팀이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파티시에르의 길을 걷고 있는지 되돌아보고, 그러한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한 파티시에로서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.] [[일본]]의 [[만화]] [[꿈빛 파티시엘]]의 [[주인공]]. [[덜렁이|조금 맹하고 덜렁대지만]][* 거기다 [[호토 코코아|아주 활발하고 기운 넘치는 성격인지라]], 팀에서 사고가 난다면 다섯에 셋은 이치고 때문이다해도 과언이 아니다. 이 때문인지 어린 시절 꿈빛 파티시엘을 즐겨봤던 아이들이 커서 꿈파를 정주행할때 "애니 초기에 반 애들이 왜 딸기를 꼽주는지 이해가 간다.", "딸기는 나올 때마다 답답하다."와 같은 반응이 많이 나온다. 아예 '''암딸기'''라는 멸칭도 생겼다. 초중반부에는 환상게임 여주인공 [[유우키 미아카]](강미주)와 비슷한 포지션이기도 하다. 다만 후반부에는 뛰어난 진지함과 엄청난 실력으로 성장하게 된다.][* 코코아는 집단괴롭힘 같은건 당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.]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, 그리고 앙리 루카스나 스위트 왕자들은 물론 학원 내 에이스라 할 수 있는 텐노지 마리조차 인정을 넘어 경계를 할 만큼의 뛰어난 절대미각을 지닌데다 이치고 팀 멤버들도 인정하는 창의력과 감수성, 디자인 등에 대한 센스가 탁월하다.[* 마리와의 첫 만남 때 먹은 수플레에서 감귤 향이 난다는 것을 한번에 알아채 마리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. 이후 돌아가는 이치고를 보며 ''''저렇게 평범해 보이는 아이에게 얼마나 엄청난 재능이 숨겨져 있는 거지?''''라고 말하며 확인 사살.][* 애니판 30화에서는 아예 친구인 루미가 치즈 케이크에 쓴 치즈가 어제 갔다 온 목장의 치즈를 썼고 목장 아저씨처럼 깊고 따뜻한 맛이 난다고 맞히자 스위트 왕자들은 무시무시한 미각이라며 경악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